나눔이야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경찰청 정보국 직원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시간
2017-09-28
 

 

추석을 앞둔 9/28(목) 경찰청 임, 직원 14분이 동방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아기 돌보미, 아기 방청소, 장난감 소독 등 봉사활동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특수분유와 100만원 상당의 전통 시장 상품권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매년 추석, 설 명절마다 지역의 독거노인, 탈북자, 다문화 가정,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경찰청 정보국 직원분들은 올해 처음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하셨는데요, 직접 아기를 안아보신 직원분은 아기와 눈을 맞추며 아기의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다른 직원 분들도 아기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을 꼼꼼히 세척하시고 아기들이 사용하는 세탁물을 정리해주시며, 온 마음을 다해 아기들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서대문구 김금녀 복지정책과 과장님과 권기영 복지정책과 자원봉사팀장님도 동행하셨습니다.

 

이 행사를 총괄한 경감님은 "이번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봉사활동을 한 시간이 앞만보고 달려오다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된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찰청 정보국 직원분들이 다녀가심으로 동방사회복지회의 아기들은 더욱 더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경찰청 정보국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마음까지 넉넉한 추석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