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지난 11월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트렌드빌더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렌드빌더는 외식 브랜딩 및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2019년부터 6년째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식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동방사회복지회의 동행 파트너로서 정기적인 기금 후원과 자원봉사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식사 나눔 행사는 트렌드빌더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뽁(PPOK)’에서 떡볶이와 돈가스를, ‘한강로칼국수’에서 백합칼국수를 준비하여 총 700인분의 음식을 복지관과 보호시설 6곳에 전달했다.이를 통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김원빈 트렌드빌더 대표는 “연말연시 아이들, 장애인,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계층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음식을 선물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은 “트렌드빌더의 연말 식사 나눔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동방사회복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2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면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지난 11월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트렌드빌더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렌드빌더는 외식 브랜딩 및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2019년부터 6년째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식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동방사회복지회의 동행 파트너로서 정기적인 기금 후원과 자원봉사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식사 나눔 행사는 트렌드빌더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뽁(PPOK)’에서 떡볶이와 돈가스를, ‘한강로칼국수’에서 백합칼국수를 준비하여 총 700인분의 음식을 복지관과 보호시설 6곳에 전달했다.이를 통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김원빈 트렌드빌더 대표는 “연말연시 아이들, 장애인,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계층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음식을 선물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은 “트렌드빌더의 연말 식사 나눔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동방사회복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2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면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