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동방사회복지회 설립자 故 고암 김득황 박사의 14주기 추모예배가 있었습니다.
추모예배는 동광교회 민은경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시작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빌립보서 1장 6절)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착한 일을 끝까지 이루신다는 믿음 아래, 고아와 과부와 같은 연약한 이웃을 돌보는 사명 아래 세워진 본회의 설립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진숙 회장은 “설립자의 노고와 큰 비전이 있었기에 평택복지타운의 첫 도면이 현실이 되었다." 며 "동방의 모든 임직원들도 그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추모예배는 동방평택복지타운 내 동광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동방평택복지타운은 故 고암 김득황 박사가 생전에 설립하여 아동·장애인·노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복지시설로 전문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립자의 철학과 실천이 구체화된 장소인 만큼, 이번 예배는 그 의미를 되새기고 기관의 설립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날에는 운영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설장회의를 진행하였으며,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하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의 길을 닦아주신 故 고암 김득황 박사의 삶을 기리며, 그 정신을 바탕으로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더 큰 사랑과 책임감으로 이웃을 돌보겠습니다.
5월 16일, 동방사회복지회 설립자 故 고암 김득황 박사의 14주기 추모예배가 있었습니다.
추모예배는 동광교회 민은경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시작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빌립보서 1장 6절)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착한 일을 끝까지 이루신다는 믿음 아래, 고아와 과부와 같은 연약한 이웃을 돌보는 사명 아래 세워진 본회의 설립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추모예배는 동방평택복지타운 내 동광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동방평택복지타운은 故 고암 김득황 박사가 생전에 설립하여 아동·장애인·노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복지시설로 전문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립자의 철학과 실천이 구체화된 장소인 만큼, 이번 예배는 그 의미를 되새기고 기관의 설립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날에는 운영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설장회의를 진행하였으며,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하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의 길을 닦아주신 故 고암 김득황 박사의 삶을 기리며, 그 정신을 바탕으로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더 큰 사랑과 책임감으로 이웃을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