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16일 ㈜지비스타일(CEO 박선희)이 국내입양가정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아동의류 1,000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지비스타일은 친환경 유아동 언더웨어 전문 기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무냐무냐’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 ‘첨이첨이’를 운영하고 있다. 지비스타일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후원을 비롯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비스타일의 대표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의 아동의류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내입양가정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다.
김동희 지비스타일 물류센터장은 “추운 겨울, 자사 제품으로 많은 아동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비스타일은 장애인과 한부모가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시설 보호 종료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2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는 16일 ㈜지비스타일(CEO 박선희)이 국내입양가정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아동의류 1,000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지비스타일은 친환경 유아동 언더웨어 전문 기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무냐무냐’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 ‘첨이첨이’를 운영하고 있다. 지비스타일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후원을 비롯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비스타일의 대표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의 아동의류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내입양가정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다.
김동희 지비스타일 물류센터장은 “추운 겨울, 자사 제품으로 많은 아동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비스타일은 장애인과 한부모가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시설 보호 종료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2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