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먹고 쓸 만큼만 있다면 나머지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생각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뉴톤은 고객이 불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힘들게 걸어서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 직접 고객이 계신 곳으로 찾아가 보청기를 착용해 드리는 보청기 판매회사로 업계 최초, 방문서비스 프랜차이즈 창업회사입니다.

미혼엄마인 민아(가명)씨에게 보청기를 선물해 주셨는데요...
작년에 민아씨 사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충분히 알죠. 거기에 난청까지 있어 고객과의 소통, 아이와의 소통이 단절되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그래서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보청기와 생활비 후원을 위해 모금중이라고 하시더군요. 보청기 한쪽은 모금을 통해 나머지 한쪽은 제가 후원 하기로 했습니다. 민아씨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보청기를 해야 좋은 소리를 듣지 않을까 싶어 저희 회사에서 판매중인 최고급 보청기를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민아씨 외에도 많은 분들을 돕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귀가 안 들리는 분들을 어떻게 하면 잘 들으실 수 있게 해드릴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제 스스로 양쪽 귀를 막고 장시간 생활을 해 보았더니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알게 되었죠. 그래서 어르신들이 아무리 짜증을 내고 화를 내도 저는 다 이해가 됩니다. 귀가 안 들리는데서 오는 하나의 증상이니까요.
그 후, SNS나 신문기사에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접할 때면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르신, 농아인, 다문화가족, 탈북민, 미혼모 등 여러 사람들을 후원하게 되었네요.

요즘,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구요.
일을 하다보면 산골짜기 진흙 밭을 장비를 들고 한나절 걸어가기도 하고, 농사일로 흙투성이 된 할머니의 정이 닮긴 흙 묻은 사과를 받아먹기도 하고, 잘 씻지 못해 냄새가 심한 할아버지 댁 청소를 해드리기도 하고, 불편한 몸의 어르신을 등에 업고 2층 병원을 올라 다니기도 하죠. 전쟁이야기를 3시간 동안 무릎 꿇고 듣기도 합니다. 세상엔 쉬운 일이 없습니다.
요즘 젊은 사업가들은 어떻게 하면 큰 돈을 벌까? 어떻게 하면 쉽게 돈을 벌까? 어떻게 하면 편하게 살까? 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일부만이겠지요.
젊었을 때 고생도 해보고 나눔도 해봐야 진정한 사업가가 될 수 있어요. 나누고 베푸는 것이 사업의 첫 시작임을 말해주고 싶네요.
사장님께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우리 사회가 급속한 산업화로 성장하여 복지도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복지사각지대가 있어서 정부가 돌아보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저의 일상이 일로 바쁘지만, 봉사에 대해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모인 민간자원봉사단체 [아름다운 동행] 모임에서 틈나는 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돌아보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며 나눔을 받은 이가 나눌 줄 아는 이로 성장해 가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요?
태어날 때 맨 몸으로 태어났으니 지금 이렇게 입고 쓰고 먹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나만이 아닌 주변을 돌아보며 나누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저 또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나누는 일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아직 나눔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한 말씀 해 주세요.
나눔은 작은 것부터 하시면 됩니다. 시작이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지 해보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신 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손길이 모여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시작은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월 1만원의 정기 후원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그것이 실천의 첫걸음이 아닐까요?


‘나에게 먹고 쓸 만큼만 있다면 나머지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생각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뉴톤은 고객이 불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힘들게 걸어서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 직접 고객이 계신 곳으로 찾아가 보청기를 착용해 드리는 보청기 판매회사로 업계 최초, 방문서비스 프랜차이즈 창업회사입니다.
미혼엄마인 민아(가명)씨에게 보청기를 선물해 주셨는데요...
작년에 민아씨 사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충분히 알죠. 거기에 난청까지 있어 고객과의 소통, 아이와의 소통이 단절되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그래서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보청기와 생활비 후원을 위해 모금중이라고 하시더군요. 보청기 한쪽은 모금을 통해 나머지 한쪽은 제가 후원 하기로 했습니다. 민아씨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보청기를 해야 좋은 소리를 듣지 않을까 싶어 저희 회사에서 판매중인 최고급 보청기를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민아씨 외에도 많은 분들을 돕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귀가 안 들리는 분들을 어떻게 하면 잘 들으실 수 있게 해드릴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제 스스로 양쪽 귀를 막고 장시간 생활을 해 보았더니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알게 되었죠. 그래서 어르신들이 아무리 짜증을 내고 화를 내도 저는 다 이해가 됩니다. 귀가 안 들리는데서 오는 하나의 증상이니까요.
그 후, SNS나 신문기사에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접할 때면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르신, 농아인, 다문화가족, 탈북민, 미혼모 등 여러 사람들을 후원하게 되었네요.
요즘,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구요.
일을 하다보면 산골짜기 진흙 밭을 장비를 들고 한나절 걸어가기도 하고, 농사일로 흙투성이 된 할머니의 정이 닮긴 흙 묻은 사과를 받아먹기도 하고, 잘 씻지 못해 냄새가 심한 할아버지 댁 청소를 해드리기도 하고, 불편한 몸의 어르신을 등에 업고 2층 병원을 올라 다니기도 하죠. 전쟁이야기를 3시간 동안 무릎 꿇고 듣기도 합니다. 세상엔 쉬운 일이 없습니다.
요즘 젊은 사업가들은 어떻게 하면 큰 돈을 벌까? 어떻게 하면 쉽게 돈을 벌까? 어떻게 하면 편하게 살까? 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일부만이겠지요.
젊었을 때 고생도 해보고 나눔도 해봐야 진정한 사업가가 될 수 있어요. 나누고 베푸는 것이 사업의 첫 시작임을 말해주고 싶네요.
사장님께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우리 사회가 급속한 산업화로 성장하여 복지도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복지사각지대가 있어서 정부가 돌아보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저의 일상이 일로 바쁘지만, 봉사에 대해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모인 민간자원봉사단체 [아름다운 동행] 모임에서 틈나는 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돌아보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며 나눔을 받은 이가 나눌 줄 아는 이로 성장해 가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요?
태어날 때 맨 몸으로 태어났으니 지금 이렇게 입고 쓰고 먹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나만이 아닌 주변을 돌아보며 나누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저 또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나누는 일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아직 나눔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한 말씀 해 주세요.
나눔은 작은 것부터 하시면 됩니다. 시작이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지 해보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신 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손길이 모여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시작은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월 1만원의 정기 후원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그것이 실천의 첫걸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