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31일(수요일) 오후, 중동고등학교(강남구 일원동) 1,2학년 23명의 학생들이 이재영 담당교사와 함께 동방사회복지회에 모였습니다.

중동고등학교는 2012년부터 6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매년 잊지 않고 이곳 영아일시보호소의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과 함께 손수건 만들기, 분유저금통 모으기 등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은 작년 ‘중동축전’ 축제행사에서 모인 200,810원의 소중한 기금 전달과 함께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젖어가며 아기들이 쓸 기저귀를 열심히 옮기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의 멋진 협동심으로 무사히 봉사활동이 끝나고, 서로의 수고를 달래는 멋진 연주가 있었습니다. 수고한 학우들을 위해 멋진 곡을 들려준 김이현(1학년), 손찬우(2학년)학생의 끼와 재능 으로 잠시 평온한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들었지만 더욱 재밌었던 봉사활동이라며 봉사활동 소감을 나눈 후,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모아준 소중한 기부금은 동방영아일시보호소 아기들을 위해 상시 필요한 양육물품을 구입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착한 나눔과 멋진 꿈에 대한 앞날을 응원하며 중동고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5월 31일(수요일) 오후, 중동고등학교(강남구 일원동) 1,2학년 23명의 학생들이 이재영 담당교사와 함께 동방사회복지회에 모였습니다.
중동고등학교는 2012년부터 6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매년 잊지 않고 이곳 영아일시보호소의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과 함께 손수건 만들기, 분유저금통 모으기 등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은 작년 ‘중동축전’ 축제행사에서 모인 200,810원의 소중한 기금 전달과 함께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젖어가며 아기들이 쓸 기저귀를 열심히 옮기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의 멋진 협동심으로 무사히 봉사활동이 끝나고, 서로의 수고를 달래는 멋진 연주가 있었습니다. 수고한 학우들을 위해 멋진 곡을 들려준 김이현(1학년), 손찬우(2학년)학생의 끼와 재능 으로 잠시 평온한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들었지만 더욱 재밌었던 봉사활동이라며 봉사활동 소감을 나눈 후,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모아준 소중한 기부금은 동방영아일시보호소 아기들을 위해 상시 필요한 양육물품을 구입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착한 나눔과 멋진 꿈에 대한 앞날을 응원하며 중동고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