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한부모가족양육시설, 제주도 여름캠프와 그림책 테라피 등 마음 돌봄 프로그램 진행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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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누리의집, 2025년 여름캠프 「엄마랑 나랑 어서옵서예, 제주도!」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한부모가족양육시설 생명누리의집에서는 제주도에서 2025년 여름캠프 「엄마랑 나랑 어서옵서예, 제주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학업, 구직, 양육 등으로 여가활동을 즐길 여유가 부족했던 어머니와 자녀들에게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새별오름 등반, 에코랜드 탐방, 목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머니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깊은 교감의 기회를 얻었고,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체험하며 보낸 시간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캠프에서 얻은 에너지를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힘차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생명누리의집은 앞으로도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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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누리의집, 아동 오감 발달 미술놀이 및 그림책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지난 8월,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한부모가족양육시설  세움누리의집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오감 발달 미술놀이 프로그램과 그림책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감 발달 미술놀이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각 발달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그림 그리기, 비누방울 놀이, 풍선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촉감과 색깔을 경험하며 오감을 고루 발달시켰습니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모와의 애착 관계도 강화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 「그림책테라피–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림책」 프로그램에서는 어머니들이 직접 그림책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는 평소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글로 적어 모으고, 이를 하나의 줄거리로 엮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책을 완성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작업이라 서툰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이 담긴 책은 그 어떤 출판물보다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세움누리의집은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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