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후원자님

4b0ead166a8bc.png


작은 시작, 그러나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적 '나눔'

김현숙 후원자님은 1991년 8월 19일부터 나눔이라는 이름의 기적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