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동방아동재활원은 ‘같이걷는길’ 정기 봉사팀과 함께 특별환 외부활동으로 오산미니어처빌리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미니어처로 체험하며,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답게 재현된 미니어처 건축물 앞에서 아이들은 “정말 진짜 같아요!”, “여기가 꼭 여행 온 것 같아요”라며 눈을 반짝였고, 봉사자들은 아이들 손을 잡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설명해주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습니다. 서로의 감상과 웃음을 나누는 순간마다 아이들의 표정은 한층 더 환해졌습니다.
‘같이걷는길’ 봉사팀은 그동안 재활원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지원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이번에도 변함없이 마음을 다해 동행했습니다.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동방아동재활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세상과 소통하고, 건강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 26일, 동방아동재활원은 ‘같이걷는길’ 정기 봉사팀과 함께 특별환 외부활동으로 오산미니어처빌리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미니어처로 체험하며,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답게 재현된 미니어처 건축물 앞에서 아이들은 “정말 진짜 같아요!”, “여기가 꼭 여행 온 것 같아요”라며 눈을 반짝였고, 봉사자들은 아이들 손을 잡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설명해주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습니다. 서로의 감상과 웃음을 나누는 순간마다 아이들의 표정은 한층 더 환해졌습니다.
동방아동재활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세상과 소통하고, 건강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