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금), 인도네시아 Bethany International Church에서 아기들을 돕고 싶다며 방문해 주셨습니다. 로푸스 대표와 학생들은 “안녕하세요, 아기들을 돕고 싶어서 왔어요.” 라며 멋지게 한국말로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들은 지난 크리스마스 기념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들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많은 아기들이 태어나자마자 홀로되어 일시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에 함께 마음 아파해주시며 아기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돌보미 봉사활동 활동도 진행해주셨습니다.

입양대기아동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을 만나기까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을 더해주신 Bethany International Church 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월 13일(금), 인도네시아 Bethany International Church에서 아기들을 돕고 싶다며 방문해 주셨습니다. 로푸스 대표와 학생들은 “안녕하세요, 아기들을 돕고 싶어서 왔어요.” 라며 멋지게 한국말로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들은 지난 크리스마스 기념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들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많은 아기들이 태어나자마자 홀로되어 일시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에 함께 마음 아파해주시며 아기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돌보미 봉사활동 활동도 진행해주셨습니다.
입양대기아동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을 만나기까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을 더해주신 Bethany International Church 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