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세움누리의집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어느덧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자라나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성장의 기쁨과 뭉클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아이들의 지금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기쁨누리의집은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인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된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에 한부모가정 어머니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10명의 시민작가들이 창작한 그림책과 원화, 더미북 등이 전시되었으며, 『알사탕』의 백희나 작가를 비롯해 스웨덴의 사라 룬두베리, 키티 크라우더, 에바 린드스트룀 등 국내외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관객과 함께하는 강연회도 함께 진행되어 전시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그림책 속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가, 어머니들에게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작은 계기가 되고, 위로와 즐거움, 감동과 유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동방사회복지회 한부모가족 양육지원시설(서울생명누리의집, 경북샤론의집, 전북기쁨누리의집, 대전햇살누리의집, 인천세움누리의집, 성남새롱이새남이집)에서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한부모가족이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및 문화 체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습니다.
지난 5월, 세움누리의집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어느덧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자라나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성장의 기쁨과 뭉클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아이들의 지금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기쁨누리의집은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인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된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에 한부모가정 어머니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10명의 시민작가들이 창작한 그림책과 원화, 더미북 등이 전시되었으며, 『알사탕』의 백희나 작가를 비롯해 스웨덴의 사라 룬두베리, 키티 크라우더, 에바 린드스트룀 등 국내외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관객과 함께하는 강연회도 함께 진행되어 전시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그림책 속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가, 어머니들에게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작은 계기가 되고, 위로와 즐거움, 감동과 유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동방사회복지회 한부모가족 양육지원시설(서울생명누리의집, 경북샤론의집, 전북기쁨누리의집, 대전햇살누리의집, 인천세움누리의집, 성남새롱이새남이집)에서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한부모가족이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및 문화 체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