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동방학교, 설립자 정신 잇는 ‘고암홀’ 준공 기념예배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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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학생들의 준공 기념예배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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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벨부의 준공 기념 축하공연

10월 13일, 동방학교에서는 새롭게 조성된 ‘고암홀’의 완공을 기념하며 준공 기념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예배는 새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건축 설계 및 공사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고암홀’은 동방학교 설립자 고암 김득황 박사의 호에서 따온 이름으로, 외롭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고자 했던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고암홀(구 강당) 조성은 2024년 공간드림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학교는 사업 추진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설계 단계부터 공간의 활용 방향을 긴밀히 논의하며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예배는 전공과 학생들의 특송으로 시작되어 고암홀의 첫 무대를 따뜻하게 열었습니다. 동광교회 민은경 목사의 말씀으로 시작하여 한상복 행정실장의 경과 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양인숙 교장과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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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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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학교 양인숙 교장의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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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학교 민은경 목사의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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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학교 '고암홀' 준공 기념 테이프 컷팅식


양인숙 교장“고암홀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고암 김득황 박사의 뜻이 이 공간을 통해 다시 살아 숨 쉬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건축 설계를 맡은 이두열 교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핸드벨부의 기념공연이 이어져 예배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민은경 목사의 축도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 및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 고암홀은 예배와 공연, 학교 행사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동방학교는 이번 공간 조성을 계기로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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