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사회복지회 나눔대사인 배우 이기영 님이 1993년부터 입양가족과 소외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후원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기영 나눔대사는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12년간 가족, 동료 배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아기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또한, 정기기부를 통해 아기들을 위한 기초양육물품을 후원하고,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미숙아와 난청 아동들에게는 의료적 치료를 지원하는 후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아울러 연예인 축구단 ‘애반’을 이끌며 입양인 및 입양 가족들과의 축구대회를 통해 건전한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외아동을 돕기 위한 릴레이 정기후원 캠페인에도 첫 주자로 참여하여 많은 후원자들의 기부를 이끌어냈습니다.
사회구성원이자 공인으로서 “힘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지 기꺼이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한 이기영 나눔대사님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 나눔대사인 배우 이기영 님이 1993년부터 입양가족과 소외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후원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기영 나눔대사는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12년간 가족, 동료 배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아기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또한, 정기기부를 통해 아기들을 위한 기초양육물품을 후원하고,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미숙아와 난청 아동들에게는 의료적 치료를 지원하는 후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아울러 연예인 축구단 ‘애반’을 이끌며 입양인 및 입양 가족들과의 축구대회를 통해 건전한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외아동을 돕기 위한 릴레이 정기후원 캠페인에도 첫 주자로 참여하여 많은 후원자들의 기부를 이끌어냈습니다.
사회구성원이자 공인으로서 “힘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지 기꺼이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한 이기영 나눔대사님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