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한부모가정양육시설, 가족의 일상을 채우는 특별한 여름 프로그램 진행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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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토요일,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한부모가족양육시설 새롱이새남이집은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들과 함께 특별한「워터파크 Day」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과 생계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머니들이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놀이와 편안한 휴식 속에서 어머니들은 오랜 친구처럼 웃고 대화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물 속에서 마음껏 즐기며 쌓인 피로를 풀고, 함께 어울리며 나눈 격려와 공감은 큰 위로가 되었으며 “다시 시작할 힘과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머니들의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건강한 양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롱이새남이집은 앞으로도 어머니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고, 삶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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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부터 2일, 이틀간 햇살누리의집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으로 여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서로의 관계를 더 깊게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행 첫날에는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다양한 생태 전시를 관람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대천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모래사장에서 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여름 한때를 만끽했습니다. 저녁에는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머드축제를 관람하며 지역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접해보는 독특한 체험에 눈을 반짝였고, 보호자들도 함께 즐기며 가족 같은 따뜻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새로운 추억을 쌓는 과정이었습니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이 평소보다 훨씬 밝은 표정을 지어 행복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햇살누리의집은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생명누리의집에서 「'엄마랑 나랑 어서옵서예' 제주도!」 여름캠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프는 상반기 동안 학업과 구직 준비 등으로 여가활동을 즐길 여유가 부족했던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삶의 에너지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새별오름, 에코랜드, 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와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여성한부모가정양육시설은 어머니와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