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동방학교가 참여한 '제33회 경기도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가 용인시 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졌습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특수학교 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용인강남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교육감의 격려사를 비롯하여 한국 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의 축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도내 28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경기도 내 특수학교 교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특수교육 관련 정보공유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각 학교 교직원은 갈고 닦은 배구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니다.
동방학교는 예선전 2개 경기와 6강 모두 2:0으로 승리하였으며, 준결승 용인강남학교와의 경기에서는 2:1로 승리하여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전에서는 한길학교와 경기를 펼쳐 세트스코어 2:1로 최종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동방학교 모든 교직원이 집중력과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내었으며, 우승의 과정에서 더욱더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5월 1일,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동방학교가 참여한 '제33회 경기도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가 용인시 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졌습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특수학교 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용인강남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교육감의 격려사를 비롯하여 한국 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의 축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도내 28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경기도 내 특수학교 교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특수교육 관련 정보공유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각 학교 교직원은 갈고 닦은 배구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니다.
동방학교는 예선전 2개 경기와 6강 모두 2:0으로 승리하였으며, 준결승 용인강남학교와의 경기에서는 2:1로 승리하여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전에서는 한길학교와 경기를 펼쳐 세트스코어 2:1로 최종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동방학교 모든 교직원이 집중력과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내었으며, 우승의 과정에서 더욱더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