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금) 숲속키즈와 함께하는 입양대기아동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숲속키즈 윤지희 원장님과 직원들이 참석해 기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 기금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들이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내복 및 아기용품을 선물하고자, 숲속키즈는 직원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교내 모금행사를 진행하여 기금을 조성한 것입니다. 전달해주신 기금은 입양대기아동들의 내복 지원 및 분유, 기저귀와 같은 기초양육물품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기금전달식에 이어 숲속키즈 직원들은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돌보미 봉사활동으로 아기들을 안아주고,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 주며 아기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윤지희 원장은 "입양대기아동들이 건강하게 보호받고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학부모님들,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함께 하겠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입양대기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음을 더해주신 숲속키즈 직원분과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1월 25일(금) 숲속키즈와 함께하는 입양대기아동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숲속키즈 윤지희 원장님과 직원들이 참석해 기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 기금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들이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내복 및 아기용품을 선물하고자, 숲속키즈는 직원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교내 모금행사를 진행하여 기금을 조성한 것입니다. 전달해주신 기금은 입양대기아동들의 내복 지원 및 분유, 기저귀와 같은 기초양육물품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기금전달식에 이어 숲속키즈 직원들은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돌보미 봉사활동으로 아기들을 안아주고,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 주며 아기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윤지희 원장은 "입양대기아동들이 건강하게 보호받고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학부모님들,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함께 하겠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입양대기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음을 더해주신 숲속키즈 직원분과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