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김숙, 윤정수님의 '최고의 사랑'

2024-01-01

 

김숙, 윤정수님이 맹활약하고 있는 JTBC 대표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팀에서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 다녀 가셨어요.

입양대기 아이들을 안아주고 한 명 한 명에게 눈도 맞춰주는 걸 보니 정말 따뜻한 분들이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촬영스탭진들도 아기들을 위해 조심조심하며 촬영해 주셨어요~

 

게다가 아이들을 위한 분유와 기저귀까지 500만원이 넘는 물품을 후원해 주셨답니다. 방송에서 보니 추운 겨울날 트럭에 한가득 살림을 싣고 프리마켓을 열어 모은 수익금에 두분이 더 많은 후원금을 더해서 후원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주말마다 연습중이던 이스턴 어린이 합창단 단원들도 두분을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2/6(화) JTBC 방송된 '최고의 사랑'에서 동방사회복지회에 보여주신 '최고의 사랑'을 만나보세요.

앞으로도 '최고의 사랑'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