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립 홍은어린이집(서울 서대문구 위치) 문경희 원장님과 어머니회 대표께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해 주시기 위해 11월 14일(화)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매년 어머니들 주최로 바자회를 진행하고 계신데요. 문경희 원장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머님들께서 지난번 영아일시보호소 아기들을 기억하며 먼저 바자회 수익금을 우리아기들을 위해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셨다네요.

11월 11일(토) 먹거리로 진행된 바자회는 많은 어머님들께서 손수 재료비를 아끼지 않으시고 도움을 주셔서 수익금을 고스란히 아기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어머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더불어 대표로 참석해 주신 어머님은 9년 전 저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신 적이 있다고 하셨어요. 참으로 소중한 인연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기뼜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우리 아기들을 기억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구립 홍은어린이집 어머님들과 원장님,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구립 홍은어린이집(서울 서대문구 위치) 문경희 원장님과 어머니회 대표께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해 주시기 위해 11월 14일(화)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매년 어머니들 주최로 바자회를 진행하고 계신데요. 문경희 원장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머님들께서 지난번 영아일시보호소 아기들을 기억하며 먼저 바자회 수익금을 우리아기들을 위해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셨다네요.
11월 11일(토) 먹거리로 진행된 바자회는 많은 어머님들께서 손수 재료비를 아끼지 않으시고 도움을 주셔서 수익금을 고스란히 아기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어머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더불어 대표로 참석해 주신 어머님은 9년 전 저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신 적이 있다고 하셨어요. 참으로 소중한 인연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기뼜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우리 아기들을 기억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구립 홍은어린이집 어머님들과 원장님,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