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우리들의 이야기에서 보내 온 따뜻한 마음

2024-01-01

봄을 시샘하는 찬 바람이 부는 목요일, 동방사회복지회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바로 이화여대 피아노과 81학번 동문들이 모여 만든 연주단체인 '우리들의 이야기' 회원분들인데요,

'우리들의 이야기'는 이화여대 피아노과 81학번 동문들로 이루어진 연주단체입니다.  2011년 3월부터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소외 노인, 결식아동, 쪽방촌, 입양대기아동지원 등 불우이웃과 사랑을 나눠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와 동방사회복지회의 인연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동문음악회의 수익금의 일부를 입양대기아동들에게 전달해주신 것을 계기로 계속해서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주고 계십니다.

이화여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81학번 동문 10분은 학교를 졸업한 지 30년이 지난 즈음, 음악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우리들의 이야기' 모임을 만들고 벌써 7년 째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는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아동들에 각별히 마음을 써주시고 계십니다. 자신들의 재능을 아낌없이 쏟아 부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우리들의 이야기' 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2017년 3월 28일(화)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진행되는 일곱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소외계층돕기 연주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