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꿈을 엮는 상지창의성연구소 학생들의 아름다운나눔

2024-01-01


며칠 전 상지창의성연구소 CPU(Creative Project for Us)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장예진 학생으로부터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지창의성연구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공부하는 중,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꽃샘추위로 바람이 많이 불던 3/6(월) 오후, 학교 수업이 끝난 학생들은 연구소 선생님과 함께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창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학생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후원금 <202,250원>을 후원해 주었습니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들과 위탁가정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사뭇 진지함이 엿보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역인 미래세대를 탄탄히 엮어갈 상지창의성연구소 친구들의 얼굴에는 동방의 아기들에게 “걱정 마, 너는 혼자가 아니야, “힘 내“라고 말하는 듯  표정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가슴 한편에는 뿌듯하고 든든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 실천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상지창의성연구소 학생들이 보내준 따뜻한 나눔은 분명, 이 아기들의 삶에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세 번째를 기약하며 내년에도 꼭!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소아과 의사가 꿈인 최석 학생, 선생님이 꿈인 김수민, 박정현 학생 등 저마다 미래의 꿈을 좇아 달려가는 상지창의성연구소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