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호야마트의 사랑의 분유저금통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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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목) 운영하고 계신 마트에 1년간 놓였던 분유저금통이 가득 채워져 이를 전해주시기 위해 아버님, 어머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두 아기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셨던 위탁 부모님이셨습니다.

 

자식보다 더 귀하게 보살피며 누구보다 이들의 행복을 기원했던 어머님과 아버님은 두 아기를  기억하며 일터에 대형 사랑의 분유저금통을 놓아두셨답니다. 마트를 이용하시는 손님들보다 하루하루 입양 간 아기들을 위해 기도하며 아버님, 어머님이 넣으신 돈들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인 돈이 얼마 되지 않아 부끄럽다는 어머님의 착한 거짓말은 우리의 마음을 참으로 뭉클하게도 만드셨답니다.

 

“한 가지만 부탁해도 될까요? 박**, 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바라는 거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 아이들 위해서 기도만 해주세요~ "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시며 돌보셨는지 단번에 알수도 느낄수도 있는 말이였습니다. 

자신의 아이보다 더 사랑으로 우리의 아기들을 돌봐주시는 수 많은 아버님과 어머님들이 동방의 아기들과 함께 하기에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