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서대문시니어클럽, 반려식물 돌보는 '시니어식물병원' 및 '카페이스턴 열매점' 정식 개점

2025-07-09

서대문시니어클럽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를 위한 두 개의 공간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습니다. 병해충관리, 분갈이서비스 등 반려식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식물병원’과 카페를 넘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공간, ‘카페이스턴 열매점’입니다.

d22b04fd0ed79.jpg

ba11ae3144540.jpg

지난 6월 2일, 시니어식물병원은 남이마을시니어일터 1층에 정식 문을 열었습니다. ‘식물도 사람처럼 돌봄이 필요하다’라는 마음으로 운영되는 시니어식물병원은 어르신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상태에 따라 간단한 처방과 상담을 진행하는 특별한 노인일자리 사업장입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00~13:30)입니다.


이용을 원하는 서대문구 주민은 반려식물을 직접 들고 방문하여 접수 후 치료 동의서를 작성하고 당일 진단과 간단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희귀식물이나 대형 고가 식물 등 일부 식물은 진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운영에 참여한 어르신은 "많은 준비 끝에 드디어 문을 열게 되어 무척 뿌듯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있지만, 식물을 아끼는 많은 분이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개점 소감을 전했습니다.


시니어식물병원은 현재 개업 후 한 달여가 되어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해당 사업단은 남이마을시니어일터(8명)를 중심으로,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 중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2명), 서대문시니어클럽 카페무악(1명) 및 지역 내 학교 텃밭 및 기관(총 10명)에도 인력을 배치해 식물 관리 활동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d4714153803ee.png

8e9879c0e9a7e.jpg

d8307b013111c.jpg

6월 9일에는 서대문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 시니어카페의 세 번째 지점인 ‘카페이스턴 열매점’이 정식 개점하였습니다. 해당 매장은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미혼모 자립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운영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2025년 6월 1일부터 서대문시니어클럽이 새로운 운영 주체로 참여하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식 개점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음료 제조와 서비스 품질을 세심하게 점검하였으며, 열매점만의 특별한 메뉴인 서대문시니어클럽의 ‘영미김밥’입니다. 열매점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신선한 김밥을 납품받아 식사 대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페이스턴 열매점은 리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아메리카노 단돈 1,500원에 제공(아이스 & 핫 모두 해당),
▲ 1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소정의 선물 증정(재고 소진 시까지).
▲ 더불어 ‘영미김밥 + 아메리카노’ 세트를 할인된 가격 제공

이번 이벤트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카페 운영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서대문시니어클럽은 이번 두 사업장의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카페이스턴 열매점이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창출의 안정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4720137bd95e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