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차디찬 지난해 겨울, 보육원에 오게 된 삼남매

 너무 빨리 혼자가 된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scroll down

삼남매는 올해 처음 보육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첫째 민혁이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다 준다 굳게 믿고 있습니다.

민혁이는 친구들과 함께

멋진 레고 성을 만드는 모습을 꿈꿉니다.


둘째 민지는 할머니가 만들어준 

작은 인형을 늘 품에 안고 잠들었습니다.

보육원으로 오면서 인형을 잃어버린 민지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예쁜 인형을 받고 싶습니다.

 차디찬 지난해 겨울,

 보육원에 오게 된 삼남매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scroll down

삼남매는 올해 처음 보육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첫째 민혁이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다 준다 굳게 믿고 있습니다.

민혁이는 친구들과 함께

멋진 레고 성을 만드는 모습을 꿈꿉니다.


둘째 민지는 할머니가 만들어준 

작은 인형을 늘 품에 안고 잠들었습니다.

보육원으로 오면서 인형을 잃어버린 민지는

크리스마스에 예쁜 인형을 받고 싶습니다.

민혁이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심부름도 열심히 하고, 

동생들도 잘 챙기며

칭찬 스티커를 잔뜩 모아놓았습니다.


혹시나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잘못 넣을까 봐

양말에 자신의 이름도 새겨 넣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민혁이의 마음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어린 시절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았던 기억

친구들과 밤새 어울려 놀던 기억

연인과 함께 보낸 로맨틱한 기억


따뜻한 크리스마스 기억들을 모아

보육원 삼남매에게 마음을 전해주세요.

본 캠페인은 실제 아동의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되었고 

아동 보호를 위해 가명·대역· 얼굴 가림을 하였습니다.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금 지원  

시설보호아동을 위한 선물금 지원

  삼남매 성장의료비 지원  

삼남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료비 지원

  국내 위기아동 지원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국내 위기아동 지원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운영 중인 아동보호시설 아이들

동방사회복지회는 지난 52년간 

영유아보호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전국 27개의 시설을 운영하며

여러 이유로 홀로된 아이들을 돌보며

직접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입니다

민혁이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심부름도 열심히 하고, 동생들도 잘 챙기며

칭찬 스티커를 잔뜩 모아놓았습니다.


혹시나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잘못 넣을까 봐

양말에 자신의 이름도 새겨 넣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민혁이의 마음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어린 시절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았던 기억

친구들과 밤새 어울려 놀던 기억

연인과 함께 보낸 로맨틱한 기억


따뜻한 크리스마스 기억들을 모아

보육원 삼남매에게 마음을 전해주세요.

본 캠페인은 실제 아동의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되었고

아동 보호를 위해 가명과 대역, 얼굴 가림 처리를 하였습니다.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