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

생애주기별로 재활부터 교육, 취업과 자립까지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을 단계적 지원하는 동방사회복지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방아동재활원에서 친구들과 뛰놀며 건강해지고

동방학교에서 배움의 기회로 꿈을 키우고

동방재활근로복지관에서 자립인으로 성장해 사회로 나아가고

서대문해벗누리에서 당사자 서로간에 힘이되는 이야기

<함께 피워낸 희망의 봄, 성장과 자립>

#1. 동방아동재활원에서 행복을 바라봄

#2. 동방학교에서 배움을 더해봄

#3. 동방재활근로복지관에서 일상을 이어봄

#4. 서대문해벗누리에서 희망을 이어봄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1981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입니다.
4월 20일 전후 <장애이해주간>은 장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기간입니다.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길. 그 여정에 후원자님의 따뜻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장애인의 권익 증진에 언제나 동방사회복지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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