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각통합 재활치료를 받는 현수 |  ▲ 힘찬 태권도 발차기를 보여주는 성현이 |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해 나가는 현수
현수의 아침은 빠르게 시작됩니다. ‘엄마, 맘마!’ 아침밥을 먹고 어린이집에 등교하는 현수가 위탁어머니에게 말을 건넵니다.
해피빈의 지원으로 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꾸준히 받은 현수는 올해 3월부터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회성이 부족해 위탁어머니의 곁을 떠나려 하지 않던 현수는 등원 3개월 차가 되자 먼저 어린이집에 뛰어 들어가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에게 알은체를 합니다.
6개월 전에는 목소리도 들어보기 힘들었던 현수였지만 이제 제법 소리를 내며 할 수 있는 단어가 많아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더 기쁜 소식도 있습니다. 현수를 입양하고 싶어 하는 가족도 생겼습니다. 아직 수속이 진행되려면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현수는 매일매일 자라고 있고, 곧 가족의 품에서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새 가족의 품에 안긴 성현
홀로 긴 기다림을 이어가던 성현이는 지난 4월 새 가족을 만나 이제 가족의 품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수차례의 심장수술과 오랜 병원생활에 따른 발달지연이라는 아픔이 있었지만 위탁어머니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후원자님의 관심으로 만 5세라는 나이에 성현이의 아픔을 이해해주고 보듬어 줄 부모님과 형을 만났습니다.
4월 말로 입양 가는 날이 확정되자 성현이를 돌보는 손길들도 바빠졌습니다. 그간 유치원 교육 과정과 함께 놀이, 언어치료와 받았던 성현이는 사회성 발달과 자신감 증진을 위해 매일 태권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4월! 부모님과 형을 만나는 날, 늘 작은 목소리로 소곤대듯 이야기하던 성현이가 큰소리로 인사하고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태권도 발차기를 선보였고 모두 큰 박수로 성현이를 응원했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기다림을 응원해주세요.
현수, 성현이는 다행히 해피빈의 도움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았고 부모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동방사회복지회에는 저마다 안타까운 사연으로 혼자가 된 아기 100여명이 보호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불안한 환경에서 충분한 산전 후 케어 없이 태어난 아기들이기에 우리 아기들은 때때로 아픕니다. 다른 아기들 보다 조금 더 일찍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자주 아픈 아기, 기관지가 약한 아기, 성현이처럼 심장에 크고 작은 구멍이 있거나 선천적 장애가 있어 맡겨진 아기들 입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후원자님들과 함께 우리 아기들이 따뜻한 보살핌 아래 건강하게 자라서 새 가족의 품을 찾기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해 나가는 현수
현수의 아침은 빠르게 시작됩니다. ‘엄마, 맘마!’ 아침밥을 먹고 어린이집에 등교하는 현수가 위탁어머니에게 말을 건넵니다.
해피빈의 지원으로 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꾸준히 받은 현수는 올해 3월부터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회성이 부족해 위탁어머니의 곁을 떠나려 하지 않던 현수는 등원 3개월 차가 되자 먼저 어린이집에 뛰어 들어가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에게 알은체를 합니다.
6개월 전에는 목소리도 들어보기 힘들었던 현수였지만 이제 제법 소리를 내며 할 수 있는 단어가 많아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더 기쁜 소식도 있습니다. 현수를 입양하고 싶어 하는 가족도 생겼습니다. 아직 수속이 진행되려면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현수는 매일매일 자라고 있고, 곧 가족의 품에서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새 가족의 품에 안긴 성현
홀로 긴 기다림을 이어가던 성현이는 지난 4월 새 가족을 만나 이제 가족의 품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수차례의 심장수술과 오랜 병원생활에 따른 발달지연이라는 아픔이 있었지만 위탁어머니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후원자님의 관심으로 만 5세라는 나이에 성현이의 아픔을 이해해주고 보듬어 줄 부모님과 형을 만났습니다.
4월 말로 입양 가는 날이 확정되자 성현이를 돌보는 손길들도 바빠졌습니다. 그간 유치원 교육 과정과 함께 놀이, 언어치료와 받았던 성현이는 사회성 발달과 자신감 증진을 위해 매일 태권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4월! 부모님과 형을 만나는 날, 늘 작은 목소리로 소곤대듯 이야기하던 성현이가 큰소리로 인사하고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태권도 발차기를 선보였고 모두 큰 박수로 성현이를 응원했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기다림을 응원해주세요.
현수, 성현이는 다행히 해피빈의 도움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았고 부모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동방사회복지회에는 저마다 안타까운 사연으로 혼자가 된 아기 100여명이 보호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불안한 환경에서 충분한 산전 후 케어 없이 태어난 아기들이기에 우리 아기들은 때때로 아픕니다. 다른 아기들 보다 조금 더 일찍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자주 아픈 아기, 기관지가 약한 아기, 성현이처럼 심장에 크고 작은 구멍이 있거나 선천적 장애가 있어 맡겨진 아기들 입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후원자님들과 함께 우리 아기들이 따뜻한 보살핌 아래 건강하게 자라서 새 가족의 품을 찾기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