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잘 왔어 괜찮아, 잘 왔어
비닐봉지에 버려진 아기,
영양실조에 걸린 아기...
저마다의 이유로 수많은 아이들이
혼자가 되어
시설을 찾아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혼자가 된 아이들 어느 날 갑자기, 혼자가 된 아이들
비닐봉지에 버려졌던 아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시설에 와서 치료도 받고
살뜰히 보살핌 받다 보니 잘 걷고,
밝아진 얼굴로 바뀌었어요.
아이들이 원가정에 계속 있었다면,
'과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아픈 아이들이 이곳에서
선생님들한테 사랑받고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목욕 봉사자 정수아(가명)

학대와 방임, 경제적 어려움, 보호자의 부재로
아이들은 이유도 모른 채 시설에 오게 됩니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
갑작스레 두려움과 마주하게 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불안을 잠재워줄 '따뜻한 품'입니다. 불안을 잠재워줄 '따뜻한 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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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면 안아주면서 말해요.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아이가 오면 안아주면서 말해요.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다가가 손을 잡아주고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어느 순간
아이들은 마음을 열며
다시 어른을 믿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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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차곡차곡 쌓여 아이의 마음에 사랑을 남깁니다. 돌봄은 차곡차곡 쌓여 아이의 마음에 사랑을 남깁니다.
매일 눈을 맞추고, 울음을 기다려주고
한 번 더 안아주는 일.
이 당연하고도 특별한 일상의 반복이
'나는 사랑받아도 되는 사람'이라는
작은 믿음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선생님들은
더 많은 사랑을 주려 합니다.
사두·단두증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평생 외형 변형으로 남아요.
하지만 후원금으로 교정 헬멧 등의 의료 지원을 받으면,
아이는 눈에 띄게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평생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거에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평생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거에요.

동방사회복지회 유미경 간호사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주려고
늘 노력하지만, 후원금이 있으면
평소 사주기 힘든 특별한 과일도 챙겨줄 수 있어요.
가정과 분리되어 온 아이들이잖아요.
이곳에 머무는 동안만큼은 다채로운 맛을 경험하며 즐겁게 먹었으면 해요. 이곳에 머무는 동안만큼은 다채로운 맛을 경험하며 즐겁게 먹었으면 해요.

동방사회복지회 박혜진 영양사

종종 봉사자분들이 '내가 내 아이 키울 때보다
물품도 좋고 지원도 훌륭하다'며 놀라시곤 해요.
그만큼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소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국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투자예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국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투자예요.
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안에서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온기를 보태주세요.

동방사회복지회 김미니 생활지도원

동방사회복지회 아동일시보호소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긴급하게 입소해
치료와 돌봄을 받는 곳
입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품 안에서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오늘의 곁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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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의료비 지원

아동이 입원, 수술 등이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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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치료 지원

발달지연, 경계선 지능,
정서적 외상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회복을 지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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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학습 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활용품과 교육 환경을
지원
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가 이 곳을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가 이 곳을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누군가 나를 안아주었다는 감각,
나를 포기하지 않은 어른이 있었다는 경험이
마음 한 구석 어딘가에 사랑으로 남을 거라 믿으며,
선생님은 오늘도 아이를 한 번 더 꼭 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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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온 시작은 사랑이었다는 걸 꼭 기억해
비록 자라오는 과정이 조금 힘들고 아팠을 수 있지만,
너희는 처음부터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들이었고,
지금도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소중한 존재야.
괜찮아, 잘 왔어 이 말이 아이들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괜찮아, 잘 왔어 이 말이 아이들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너무 일찍 혼자가 된 아이들의
오늘을 지키는 일에 여러분의 마음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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